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브랜딩 진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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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9 15:19 조회1,7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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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감성 + 브랜드 마케팅
제이알로고스와 함께 했습니다
요즘 수/목요일이면 TV앞에 서서
드라마 타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
아마도 그 중 인기가 높은 드라마는그 중
"질투의 화신"
이 아닐까 합니다.
★
본능을 자극하는 양다리 로맨스 주제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6회차 방영_ 24회 종영)
☆
그래서 오늘 제이알로고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감성 +브랜딩 마케팅
그리고 질투의 화신과 관련된 사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
표나리 (31, 여)
sbc 뉴스 기상캐스터
“언감생심! 나 날씨상궁은 중전인 ‘아나운서’를 꿈꾼다.”
3류 대학 출신으로 돈도 없고 빽도 없다.
가진 건 그저 이쁘다 반반한 몸뚱이 하나.
생활력 강하고 그래서 가끔 비굴하지만
씩씩하고 귀여운 성격.
나 좋다는 놈 싫다는 사람 거절 못하는 호불호관.
철지난 사랑도 다시 돌아보는 굶주린 애정관 넷.
이화신 (36, 남)
sbc 마초앵커
“신은 왜 내게 실수하는가. 나는 수컷 본능 만땅인 마초란 말이다.”
머리 좋아학벌 좋고 훤칠한 외모와 신뢰감
똑 묻어나는 언변. 깡패같이 물불 안 가리는
집요한 취재실력을 갖춘 베테랑 기자.
고정원 (36, 남)
의류재벌 3세
“나는 왜 그 많은 아나운서와 선을 봤는데,
왜 아나운서인 ‘척’하는 기상캐스터에게 마음이 갈까?”
화신의 가장 친한친구.
유명 브랜드를 수십 개 가지고 있는 의류회사의 차남.
스스로 직접 강남에 잘 나가는 수입명품 편집샵 3~4개 운영
전반적으로 질투의 화신 기획의도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거부할 수 없는 망가짐이 바로 질투임이 컨셉입니다.
▼
질투는 무의식 중 사람이 자기 존재를
각인하는 하나의 방식인데
이를 통해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죠!
▼
이는 단순히!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을 오가면서
유쾌하게 뒤섞는 내용이 아닌
"질투"라는 돋보기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고자 하는 각본입니다
(출저: 질투의 화신 공식 홈페이지)
그래서 관전 포인트를 아신다면
드라마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음은!
"제이알로고스"에서 진행했던
"질투의 화신" 브랜드 마케팅 사례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
※ 유환아이텍(전자칠판)_ 브랜드 노출 사례 1)
※ 유환아이텍(전자칠판)_ 브랜드 노출 사례 2)
※ 유환아이텍(전자칠판)_ 브랜드 노출 사례 3)
※ 바이클럽(라스트콜,어썸) 브랜드 노출 사례 1)
※ 바이클럽(라스트콜,어썸) 브랜드 노출 사례 2)
이와 같은 마케팅은 PPL 광고인데:)
★
요즘은 대다수의 기업들이 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광고를 통한 수 많은 상품들이
경쟁 시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 무부별한 노출 시장에서
자사의 상품이 소비자들의 기억속에
인식되기 힘든게 현실.
그래서 제이알로고스에는 믹스 전략과
감성 +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을 활용하는
확실한 전략을 통해 진행합니다.
※ 이는 소비자들의 뇌리속에 기억되어
"브랜딩" 할 수 있습니다.
★★
확실한 마케팅 제이알로고스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제이알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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