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F/W 서울패션위크 한동우 디자이너 돈한 런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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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13 12:36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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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서울패션위크
제품특성 : 런웨이

 

 

매해  S/S, F/W 패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국내에서는 굵직한 행사로

주변을 시끌시끌하게  만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는 그곳!

유명인들도 런웨이 행사에 참여하여

자리를 더욱 뜻 깊게 만드는 서울패션위크에

"제이알로고스(JRLOGOS) 도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제이알로고스(JRLOGOS)에서

서울패션위크 한동우 디자이너(돈한)와 함께한 런웨이

무대 현장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했던 한동우 디자이너(돈한)의 테마는

"The White Hipster"

백의민족인 한국인을 의미하며,

한국적인 느낌을 충분히 담아낸  시즌 컨셉입니다.

 한복의 동정을 재킷, 셔츠, 코트. 등등 다양한 아이템을

일반적인 느낌에 "한국의 미" 라는 의미를 결합시킨 런웨이 입니다.


 

 

그래서 한동우 디자이너(돈한)의 컨셉은

서양복, 동양의 멋을 잘 소화시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중간중간 샤머니즘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악세사리들과

코트 위 로프 디테일은 포인트를 정말 잘살렸었구요!


 

 

한동우 디자이너는

가난한 천재화가 모딜리아니의 삶과

그의 뮤즈 잔느의 슬픈 사랑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흑백사진 속 모딜리아니를 보는 듯한 빈티지한 워크웨어로 시작된 쇼 내용은

스트리트적인 요소가 담긴 오버사이즈 아노락, 자켓 등으로 잘 소화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레트로한 무드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컬러와 소재감이 모딜리아니의 시대 상황, 레트로한 무드를 표현했고

레터링과 프린팅 같은 디테일은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슬픈 사랑이라는 

숨겨진 컨셉을 잘 표현했습니다.


 

 

큰 호응을 얻었던 런웨이와 아무런 사고 없이 마무리된

​서울패션위크 인쇼 한동우 디자이너 패션쇼

문제 없이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제이알로고스(JRLOGOS)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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