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송워십 서울투어 내한공연

제이알로고스가 주관 및 총괄 마케팅을 담당하였습니다.

Reuben Morgan

르우벤 모건

전 세계 워십뮤직을 주도하고 있는 호주 힐송교회의 워십리더로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양 "거리마다" "주 품에 품으소서"

등 작곡하여 유명한 음악목사이자 싱어송라이터다.

대학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여행중 교통 사고를 당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인생이 얼마나 부질없고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찬양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에 대한 그의 체험적 고백이 담겨 있기도 하다.

Ben Fielding

벤 필딩

벤 필딩은 전 세계의 교회에서 불려지고 있는 곡이 많이 있으며

호주 출신의 예배 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벤은 그의 아내와 아들 하퍼와 함께 시드니에 살고 있다.

Jad Gilliies

재드질리스

시드니, 호주 재드 질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10년 동안 미국 팀웍을 함께하고 있다.

교회에서 예배 인도자와 크리에이티브 목사님으로 호주 캠퍼스에서

기술 및 예배 리더십 팀 모두를 감독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그가 다니는 교회에서 음악과 청소년 사역으로

봉사할 때 하나님에 대한 재드의 열정은 시작되었다.

Jonathan Douglass

조나단 더글라스

조나단 더글라스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예배 인도자 중 한명이며

첫 시작부터 팀으로 활동하였다.

4세부터 가족과 함께 힐스 캠퍼스에 참석하여 교회에서 자랐으며

그 이후엔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에 참여했다.

믿음이 강성한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열정을 팀의 발전에 쏟아부으며 역할을 다하고 있다.

Taya Smith

타야 스미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북쪽 해안에서 태아나고 자랐으며

타야 스미스는 팀의 핵심 리더이다.

예배와 청소년 젊은이 예배 사역에 대한 열심과 그녀의 관심으로

교회의 청소년 예배와 젊은이 예배 사역당시 데뷔한 뒤

앨범발표 이후부터 투어에 합류 하였다.

-------

★

성공리에 막을내린 힐송워십 서울투어!

제이알로고스와 함께 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