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_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 >

제이알로고스와 함께 했습니다. 

지난 주 20일에 진행되었던

▼

서울패션위크 패션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제이알로고스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디자이너의 컨셉은

알바트로스로 진행 되었으며 :)

불경기, 재난, 전쟁, 갑작스런 사고, 다양한 범죄들.

이런 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더욱더 높고 멀리

날아가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날고 멀리 나는 새

알바트로스로 표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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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전 도착한 모델들 :)

오자마자 헤어부터 꼼꼼히 !

-스타일은 올벡 포마드로 통일-

키가 훤칠하여 모두 성인인줄 알았으나 :)

중간 중간 교복입은 학생들도 보입니다.

(막내는 중2라고 하네요... 발육상태 ) 

메이크업팀, 분주히 움직이네요.

리허설 시작 4시간 전!

모두 세팅을 완료하고: )

마지막 모델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습니다.

여유 있는 표정.

프로는 프로구나..

모든 준비가 끝나고 : )

슬슬 모델들이 무대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괜히 두근두근.

가장 앞에 있는 모델이

막내! (중2)

나이는 어린데 프로답게

긴장한 티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리허설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움직이는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손동작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움직입니다.

이쁘게 걸어가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신경 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 가고

현장도 후끈 후끈!

위에 모델이 신은 신발은 :)

깔끔하고 착용감 좋은 스니커즈인데

디자인이 잘 빠져서 이번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테어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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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와 30년대 컨셉으로 진행된

박종철 디자이너 슬링스톤 :)

심플한듯 세련된 멋이 느껴 집니다.

후발대 모델 워킹을 끝으로

리허설은 끝이 났습니다 : )

어떠한 조명도 음악도 없었으나

프로의 워킹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

슬링스톤 공연까지는 : )

약 3시간 정도 남았으나

서서히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300명정도의 인파가 몰렸네요.

​

음향과 조명팀 세팅도 완료되고 : )

중후한 음악과 조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음악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니 : )

패션쇼 분위기가 확실히 살아 납니다.

이제 패션쇼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기 시작했어요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디자이너 슬링스톤)

▲제이알로고스,PROPOSTA, SWORKS, 가마로강정,COFFEE BLENDERS,스테어★

- 이번 2016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디자이너 슬링스톤-

후원사 입니다.

나중에 이곳에서 유명 연예인들과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겠죠? ^^

포토월도 완료 되었습니다!

잠깐 휴식 시간에 통화중인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 입니다.

▲ 왼쪽부터 박종철 디자이너, 제이알로고스 백종성 대표

모델들에게 간략히 동선과 복장 체크하고 : )

긴장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장면입니다.

섬세하고 착한 심성인듯 합니다. ㅋㅋ

어두워 지더니 : )

뜨거웠던 낮에 열기도

서시히 식더니 쌀쌀해 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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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파는 꾸준히 몰려 듭니다.

생각보다 길어진 포스팅에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디자이너 슬링스톤

1,2부로 나누어서 포스팅 해야 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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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허설 예행 연습 동영상 감상하세요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_ 박종철 디자이너 오프닝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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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2부에서 뵙겠습니다.

2부에서는 실제 패션쇼가 진행된 영상과

모델들이 워킹하는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

-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제이알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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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로고스 홈페이지를 사례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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