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델협회 창단식이 지난 주

​11월 10일에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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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강남구 더라빌(The Lavile)이며

창단식에는 150여명의 많은 협회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50여개의 협찬사와 20여명의 연예이느, 스포츠인,

아이돌 홍보대사 70여명의 소속 모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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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델협회 창단식 의미는 :)

​다양한 외교적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과 모델들의 권익향상

관련 업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고자 하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패션모델의 미래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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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들의 이미지 구축과 브랜드 가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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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식에는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대우패션그룹 안병천회장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공식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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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회장(연기자,가수), 이기연 사무총장(다음넷대표)

장영재 상임부회장(로바나코리아 대표),

조현하 상임부회장(빅웰대표)

이경일 고문단장(인베스트먼트 회장),

정준 이사(더 라빌대표)

박병희 이사(힐랑바이오 본부장),

김미선 상임이사(하이씨씨 이사)

최충웅고문 (전 kbs 국장),

장경택 고문(kns 뉴스통신 대표)

강현수 상임이사(스타코리아 대표),

은희승 이사(hs 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진호 부회장(코리안몰대표),

박응준 부회장 (모델라인 대표)

백종성 이사 (제이알로고스 대표),

김태현(국제범죄수사 연명 총재)

김철영 이사(스토리폴 기획실장),

김재수(국제 언론위원장)

그리고 국제모델협회는 멀트브랜드 패션 및 뷰티 계열사와

모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유명프리미엄브랜드인 :)

에비수(EVISU), 슈프림(SUPROME), 싸비(SABELT)

난유(NANYOU), 라프시몬스(RAF SIMONS)

코치(COACH), 붐슬랭(BOOSLANG)

겐조(KENZO),피옴보(PIOMBO),에비소울(AB SOUL) 등

30여개의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여

커뮤니티를 구축하였습니다.

(관련사업 유통과 실질적인 패션브랜드 일자리 창출 효과)

국제모델협회창단식에 위임된 이동준 위원장은:)

국제 브랜드를 주도할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국제모델협회 소속 모델은

슈퍼모델 입상자, 머슬대회 우승경력자,

비키니 코리아 수상자 등을

비롯한 연기자와 모델 활동을 한 사람들로 70여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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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로는

MC부문 모건우, 영화배우 김연수,

 연기자부문 민송아,이병욱

국악부분 나경화, 스포츠부문 우지원

개그우먼부문 김선정, 팝페라 부문 스텔라케이리

모델부문 이서경, 성악부문 이성혜(세종대 교수)

제독소프라노, K-POP 부문 JJCC이코, 에이딘,

비타민엔젤, 듀너므 템버가 위촉 됐습니다.

▲ 세라퀸 소속 모델 박송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이미지출처: 세계일보

이번 국제모델협회 창단 발대식을 기점으로 : )

앞으로 협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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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이사인 제이알로고스(백종성 대표)도

이번 행사를 주최하여 협회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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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되는 국제모델협회 활동!

그리고 제이알로고스의 행보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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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델협회 창단식 개최 및

제이알로고스 활동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