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_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 >

제이알로고스와 함께 했습니다. 

-생생한 패션쇼 현장 2부 시작합니다.-

지난 주 20일에 진행되었던

▼

서울패션위크 패션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제이알로고스도 함께 했습니다)

​ 

1부에 이어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디자이너 슬링스톤

2부 현장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

★

리허설을 끝으로

무대 조명이 설치 완료되고

수 많은 인파와 함께

2016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 패션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서울패션위크 명성에 맞게

유명 연예인들도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연예인들의 포토 타임이 끝나고

곧바로 패션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방으로 둘러 쌓여 있는 인원들 : )

사각지대로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많은 분들이

패션쇼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날씨가 제법 쌀쌀할 법도 한데 :)

아무런 표정 변화없이

묵묵히 워킹을 합니다.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가만히 살펴보니 :)

모델들은 어깨를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

당당하게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고 : )

정면을 향해 묵묵히 걸어 갑니다.

눈빛이 참 멋진것 같아요!

외국인 모델이라 생각했는데:)

한국어를 잘하고

한국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쇼 위에서는 프로답게 워킹하는데

무대 뒷 면에서는 활발했습니다

장난기 많은 학생 ^^;

긴다리를 이용하며 : )

저벅저벅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

멋집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의 무대에서

유일한 여성모델입니다.

홍일점이라 그런지

더욱 눈에 띄더라구요!

빈티지한 감성을 잘 드러낸 의상으로 : )

슬링스톤 컨셉에 맞게 현대적 감각으로

 모던하게 잘 해색해 낸 의상입니다. 

​마지막 피날레가 시작 됩니다.

음악도 웅장하고,

추위에 떨고 있던 사람들도

묵묵히 쇼에 집중할정도로

몰입력이 좋았습니다.

​

사방은 물론 도로위에 사람이 넘칠만큼

관객이 늘어 났으며 : )

카메라 세레는 끊임없이 터지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고 있자니

신기하더라구요.

​

무대를 돌고 온 모델들이

백 스테이지로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 모이기 시작합니다.

어떤 세레머니를 보일지 궁금궁금.!​

​

서 있는 모델들을 보면 한치의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있습니다.

자 드디어 마지막 모델이 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한 곳을 응시하기 시작합니다.

▼

아무런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2016 서울 패션위크 슬링스톤

무대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2016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워킹1>

<2016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워킹2>

쇼가 마무리 되고 뒤에서 당당하게 :)

박종철 디자이너가 걸어 옵니다.

​

​모두가 인사를 하면서: )

안전하게 2016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무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저희 제이알로고스도 함께한 무대!

말보다는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어떠셨나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2016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_박종철 디자이너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박종철 디자이너, 제이알로고스 일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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